
[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박해영(이제훈 분)이 추리한 바에 빠르면 이 간호사는 김윤정을 납치해 몸값으로 5000만원을 요구한 다음 목을 졸라 죽였다.
남자친구인 서형준은 납치에는 가담했지만 김윤정이 살해되고 죄책감에 자수하려 하자 이 간호사는 서형준을 정신병원으로 유인해 칼로 찔러 죽였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