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 가슴 깊이 파인 의상 입은 채 풍만 몸매 '시선 강탈'

 

 


22일 첫 방송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차수현役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혜수가 화제를 낳고 있다.

매력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첫날 시청률 5.4% 기록에 한몫을 했다.

이 가운데 시그널 김혜수의 화보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시그널 김혜수는 과거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화보 속 그녀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채 초록빛 드레스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고혹적인 매력이 남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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