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상은 금사월에게 전화해 “금사월! 널 낳아준 친엄마가 누군지 궁금하지 않아?”라며 “지금 보금미술관으로 와!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해 줄게”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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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금사월은 보금미술관으로 달려간다. 그런데 거기엔 강만후가 와 있다. 오혜상은 신득예에게 문자를 보내 “지금 보금미술관에서 금사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며 “만나서 친엄마가 누군지 얘기할 생각이에요”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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