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tvN '시그널' 2회 예고 영상 캡처]
2000년의 이재한은 총에 맞은 듯 배와 목 부위에서 피를 흘려 가며 2015년의 박해영에게 무전으로 “이게 마지막 무전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하지만 또 무전이 되면 당신이 나를 설득해야 합니다. 89년의 이재한을”이라고 말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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