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성(가명) 씨는 친구 윤용필 씨를 죽인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고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박우성 씨와 윤용필 씨는 서로를 수익자로 해 생명 보험을 들었다. 보험금은 4억원이었다.
그런데 박우성 씨는 자기 보험금은 납입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된 상태에서 윤용필 씨 보험금을 두 번이나 납입했고 이후 윤용필 씨는 죽었다.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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