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성(가명) 씨는 친구 윤용필 씨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박우성 씨의 진술이 너무 구체적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박우성 씨는 처음 경찰조사에선 범행을 자백했고 거창에서 대구로 택시를 타고 오는 과정과 범행 장소에 어떻개 갔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진술했다.
범인이 아니면 하기 어려운 구체적인 진술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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