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EXID 정화, '날이 갈수록 물오르는 막내의 미모' (2016 골든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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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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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EXID 정화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1986년 제 1회 시상식을 실시한 후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며 공정성과 권위를 인정받으며 가요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상'으로 불리고 있다.

<제30회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부문 수상자>

▲ 디지털 음원 부분 대상 - 빅뱅

▲ 디지털음원부분 본상 - 레드벨벳, EXID, AOA, 자이언티, 박진영, 씨스타, 규현, 태연, 빅뱅, 소녀시대

▲ 신인상 - 여자친구, 아이콘

▲ 넥스트 제네레이션상 - 몬스타엑스

▲ 베스트 록밴드상 - 혁오 밴드

▲ 베스트 R&B 힙합상 - 산이

▲ 아이치이 남녀 아티스트상 - 빅뱅,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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