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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에서 축산물을 팔고있는 모습의 이미지 사진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을 맞아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 31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소와 제수용 축산물 판매업소, 대형 슈퍼마켓 축산물 판매코너 등이다.
세종시는 산림축산과, 가축위생연구소 소속의 축산물검사관(수의사 공무원)을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명절 제수용 축산물 취급 적정여부 ▲원산지, 축산물 이력제 표시 적정여부 ▲제품 생산·판매량 등 거래내역 기록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여부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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