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인증 선물세트로는 유기농혼합과일세트(사과·배, 10만원), 유기홍삼순액100(80mLX30포, 11만원), 유기수산신안바다재래김세트(혼합, 3만5000원), 유기농흑화고혼합세트(2호)(흑화고1입, 건표고절편2입, 5만5000원) 등이 있다.
여물을 끓여 먹이는 화식사료로 키워 최상의 맛과 육질을 지닌 무항생제화식우 선물세트 3종도 선보인다.
2만~4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도 확대했다. 과일액상차세트(2호, 3만3000원), 국내산 쌀 조청으로 만든 전통한과인 고향생각(2만3000원), 남해바다멸치세트(실속3종, 3만5000원), 초록햄세트(2호, 4만9800원) 등을 준비했다.
또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시 2000원, 10만원 결제시 5000원, 20만원 결제시 1만2000원의 캐시를 돌려준다.
이도헌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본부장은 “다양한 상품군과 좋은 품질의 설 선물세트가 풍성한 설 명절을 누리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마을 설 선물세트 판매는 전국 43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www.choroc.com)에서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070-7549-62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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