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폴짝폴짝 아기강시 정체는 박남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4 17: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아기강시의 정체는 원조 댄스 머신이자 28년 차 가수, 박남정이었다.

이날 두 번째 경합을 위해 등장한 '각진 인생 네모의 꿈'(이하 네모의 꿈)과 '폴짝폴짝 아기강시'(이하 아기강시)는 김승진의 '유리창에 그린 안녕'을 선곡해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방청객은 네모의 꿈의 손을 들어줬고 아기강시는 '안녕이라 말하지 마'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한국의 마이클잭슨'이라 불리는 28년 차 원조 댄스 가수 박남정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