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웹툰 신의탑 186화]
25일 네이버 웹툰에 따르면 업데이트된 '신의탑' 186화에서는 밤(쥬 비올레그레이스)이 육체를 가두는 칼로 호아퀸의 심장을 찌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밤과 동료들은 육체를 가두는 칼을 이용해 호아퀸의 몸속에 있는 다른 분신들의 영혼을 꺼내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호아퀸은 비센테의 영혼을 이미 완벽히 흡수해 밤의 계획은 이뤄지지 못했다.
네이버 웹툰 신의탑 186화는 현재 10점 만점에 평점 9.93을 기록 중이다.
웹툰 '신의탑'은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좇아 탑에 들어온 소년 그리고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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