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 세 번째)과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왼쪽 네 번째)등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란 교역·투자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유재남 무역보험공사 본부장, 신덕용 수출입은행 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 윤준구 기업은행 부행장, 송인창 기획재정부 국장, 박종대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이날 문을 연 '이란 교역 ·주자 지원센터'는 제재해제 이후 이란과의 교역 및 투자 등관 관련한 우리 국민, 기업들의 의문사항 및 애로사항을 상담,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