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서 공부 개도국 금융 담당 공무원 한국거래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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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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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 방문한 개발도상국가의 금융업무 담당 공무원 등이 거래소 직원에게서 한국 증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 = 한국거래소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 후원 카이스트(KAIST) 개도국 금융핵심인력 양성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개발도상국가의 금융업무 담당 공무원 등이 증권·파생상품시장 및 한국 증시 IT의 수출, 동남아 증시 설립 지원, 해외기업 상장유치 등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2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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