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측은 최근 유가가 배럴 당 30달러 미만을 기록하며 유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가 전망 및 해외ETF를 통한 유가 투자를 주제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해외ETF를 활용하면 유가가 하락하거나 상승을 해도 각각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3배까지 레버리지 선택이 가능해 최근 문의가 급증했다. 달러로 투자하기 때문에 원화 약세에 대한 리스크 관리도 기대할 수 있다.
강사는 유가 분석의 권위자인 이석진 '원자재&해외투자' 연구소장이 맡는다.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하나금융투자 해외증권팀(02-3771-7360)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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