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일반인과 4월 깜짝 결혼…당당한 포즈 '사진 보니' 눈길

 

 

 


배우 이미도가 일반인 남자친구와 오는 4월 말 백년가약을 맺는다.

25일 오전 소속사 측은 "이미도 씨가 1년간 교제해온 일반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과거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lle #엘르 #이미도 #ellekorea #아마도이미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야릇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또한 과거 그녀는 “#레이디액션 이번주 금,토 #kbs2 9시15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정말 신선한 #예능이 탄생 할거예요! #이미도 의 활약도 기대해주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당당한 포즈를 취한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무결점 완벽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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