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맹추위 속 독거노인 손 꼭잡은 안병용 의정부시장

[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기온이 영하 18도를 떨어지는 등 15년만에 맹추위가 몰려오자 25일 금오동의 독거노인 박모(89) 할머니 집을 찾아 위문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이 박모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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