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마교육에서는 생명의 소중함과 탄생의 신비로움에 대해 알아보고, 나와 타인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알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탄생의 신비 테마교육 장면[사진제공=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또한 체험활동은 자신 또는 선물하고픈 소중한 사람의 별자리를 새겨보고, 자신 또는 소중한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은 “너무 뜻 깊은 시간이였다”며, 다음 기회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흡족해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