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208P 하락…애플 주식 99.41 달러 하락세 "아이폰 영향?"



 

[사진출처=플리커]



미국 증시가 국제유가 급락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경계감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8.29포인트(1.29%) 하락한 15,885.22에 장을 마감했다.

애플 주식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6시 1주당 99.41달러의 시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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