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당 무라사키에서 호텔 셰프가 준비한 ‘교토 오반자이’와 럭셔리 오리엔탈 스파 더벨스파에서 맞춤형 스파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객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오반자이 식사 후 스파를 받을 수도 있고 스파 후에 오반자이로 허기를 달랠 수도 있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패키지는 여성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교토 오반자이’와 맞춤형 스파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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