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명예훼손, 가녀린 어깨라인 모두의 시선 집중

 


미녀 치어리더 박기량에 대한 루머를 퍼뜨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야구선수 장성우에게 법원이 25일 오전 징역 8월을 구형했다.

오전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의석 판사 심리로 열린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그의 전 여자친구 박모 씨에게도 징역 10월을 구형했다.

이 가운데 박기량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피 #셀스타그램 #쌩얼도 #이뻐보이는 #대박조명 #잔머리 #다크써클 #눈동자 #비친조명 #렌즈낀효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형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는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비주얼과 가녀린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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