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는 ‘16년 개정된 지침 설명과 상주시 사회적기업의 발굴 및 발전방안 등에 관한 주제로 5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한 각 대표들은 현재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토론하고 무엇보다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됐다는 점에 큰 의미를 뒀다.
한편, 상주시에는 2개의 인증 사회적기업(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보호작업장, ㈜대운)과 4개의 예비 사회적기업(사회복지법인 꿈마을보호작업장, ㈜라임, ㈜토리식품, ㈜일출식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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