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산시 제공] 〈사진설명〉서산시 공무원 제설작업 실시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지난 25일, 이완섭 서산시장 외 공무원 200여 명은 주말부터 계속되는 폭설에 도로안전 확보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제설작업에 나섰다. 관련기사 경북도, 울릉도 눈 폭탄...고립마을 길 뚫어라 #서산시청 #이완섭 #제설작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