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26/20160126134617272809.jpg)
요즘 가장 핫한 개그우먼 대열에 오른 장도연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는 그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2년 전 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에 남자 귀신이 야하게 나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그런 걸 귀접이라고 한다"고 설명을 덧붙였고, 그녀는 "처음에는 수치스러우면서 기분이 되게 나빴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할테면 해봐라 이렇게 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