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LIVE MBC 화음’의 첫 공개방송, 여자친구 전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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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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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9미디어]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LIVE MBC 화음’ 공개방송에 여자친구가 전격 출연한다.

2016년 첫 공개방송이 될 이번 방송은 26일 저녁 8시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최근 ‘시간을 달려서’로 컴백한 여자친구 외에도 로꼬&그레이, 나비, 유재환, 데이브레이크 등이 출연한다.

‘화요일에 만나는 음악회’라는 콘셉트로 매월 넷째주 화요일 진행되는 ‘2016 LIVE MBC 화음’은 MBC 라디오의 진행자들과 다양한 가수들이 함께 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관람을 원하면 MBC 라디오 홈페이지에서 직접을 신청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과 iMBC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 (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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