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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관계자들이 노원지점 개점식에서 개점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OK저축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OK저축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노원지점을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OK저축은행 노원지점은 서울 지하철 4·7호선 노원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노원 지역을 상권으로 하는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원지점 개점으로 OK저축은행의 영업점 수는 총 23개로 늘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향후 노원뿐만 아니라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시 등 경기 북부 지역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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