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시지부(지부장 강길자)는 26일 오후 2시 동래구 사직동 소재 부산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백미 10kg 30포 및 라면 30박스 등)을 전달하고 2016년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전몰군경미망인회에서는 올해도 매월 1회 부산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하여 장애 청소년들의 직업재활을 보조해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위문품 전달은 지역사회 보훈단체의 수범 봉사활동과 모범적인 보훈단체 역할수행을 위해 ㈜서원유통의 후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관련기사 부산보훈청, 제3기 나라사랑 홍보단 발대식 가져 부산보훈청, 매월 1일 반부패 청렴데이 운영 #부산보훈청 #부산장애인직업재활센터 #전몰군경미망인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