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제시카의 과거 소신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홍콩판 '마리끌레르'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내 몸 안에는 연예인의 피도 흐르지만 패션 사업의 피도 흐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시카는 "나는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목표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일을 모두 잘 해내는 것"이라며 소신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