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뜨기 위해 강용석 이용? "평소 후회 안하려고 노력 중"

[사진=도도맘 블로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도도맘 김미나가 40대 남성을 폭행 및 추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한 카페에서 도도맘은 기자들을 만나 '뜨기 위해 일부러 스캔들을 일으켰냐'는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100%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어 '얼굴 공개를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김미나는 "평소 후회를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불륜설 해명을 위해) 잡지나 방송에 나갔던 것 자체에 대해선 후회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는 지난달 말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 모 컨설팅회사 대표 A씨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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