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27일부터 29일 오후1시까지 안전한 조건을 한층 강화한 'Safety Belt(안전밸트)' 파생결합증권(ELS) 등 ELS 5종과 ELB 1종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벨트형 ELS는 발행 후 6개월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손실 사건이 발생해도 원금을 지킬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의 스텝다운 상품에 원금지급 옵션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관련기사 대우증권 "연금저축도 피트니스 처럼 관리하세요" NH투자증권, 신개념 자산관리 '큐브 트리플 A' 출시 #주식 #증권사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