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과거 아이비와 친분샷? 과거 같이 김범수 콘서트까지

[사진=아이비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도도맘 김미나가 과거 아이비와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아이비는 자신의 블로그에 "도도맘 언니랑 범수 오빠 천안콘서트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도도맘 김미나와 아이비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미나는 아이비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는 지난달 말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 모 컨설팅회사 대표 A씨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