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윈 마스크팩', 차별화된 성분·성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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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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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위드윈네트웍'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위드윈네트웍이 선보인 ‘스템셀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가 출시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위드윈네트웍은 ‘스템셀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이하 위드윈 마스크팩)’가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후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특징들로 홈 케어에 높은 관심을 가진 소비층의 구매가 높아 온라인상 주문이 급증하고 있으며, 중국에서의 주문량 급증과 함께 재구매율도 높다고 26일 밝혔다.

위드윈네트웍측은 ‘위드윈 마스크팩’ 인기 요인으로 차별화된 성능과 성분을 꼽았다.

기존의 마스크 시트의 단점을 개선한 코코넛 젤리 마스크 시트인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를 사용한다.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기존 마스크 시트보다 500배 이상의 치밀한 3차원 망상 구조로 만들어져 고농축 에센스의 증발을 막아 피부 흡수율을 최대화 시켜주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게 돕는다. 시간이 지나도 들뜨는 현상이 거의 없어 빈틈없는 밀착력을 가지며, 끈적임이 없어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도 피부에 상쾌함과 시원함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과 펩타이드 등이 세포를 활성화해 피부 재생을 돕고 탄력을 증진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히알루론산, 알란토인 등 보습에 탁월한 성분을 함유해 수분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를 촉촉하고 윤택하게 가꾸어 줘 보습, 탄력, 브라이트닝, 피부 진정 및 완화 효과를 하나의 팩으로 가능하게 한다.

‘위드윈 마스크팩’은 위드윈네트웍과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위드윈피부과가 제휴해 출시한 제품이다.

위드윈피부과 이재봉 원장은 “지난 15년간 피부에 관한 연구 결과를 마스크팩 기술에 접목했다”며 “재구매율이 높은 것에 크게 만족하며 많은 분들이 앞으로도 쉽고 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농축 만능 마스크팩 ‘스템셀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위드몰닷컴(www.widmall.com)과 각종 온라인 쇼핑몰, 위드윈피부과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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