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휴넷은 지난 25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7억2400만원 상당의 온라인 강의 수강권 1050장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수강권은 서울사랑의열매와 서울남부교육청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성인 및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휴넷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과 비전을 교육하는 주니어 성공스쿨, 성인들에게는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독서지도사 등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을 제공한다.
한편 휴넷은 매출액의 1%를 교육에 기부하는 ‘1% 배움나눔’을 통해 서울남부교육청, 한국가이드스타 등 교육이 필요한 계층에게 온라인교육 프로그램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수강권은 서울사랑의열매와 서울남부교육청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성인 및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휴넷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과 비전을 교육하는 주니어 성공스쿨, 성인들에게는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독서지도사 등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을 제공한다.
한편 휴넷은 매출액의 1%를 교육에 기부하는 ‘1% 배움나눔’을 통해 서울남부교육청, 한국가이드스타 등 교육이 필요한 계층에게 온라인교육 프로그램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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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김형관 이사(왼쪽)와 서울사랑의열매 최은숙 사무처장이 지난 25일 저소득층 온라인 수강권을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휴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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