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retty blu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제시카는 수영복에 래시가드를 입고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래시카드 사이로 명품 복근과 섹시한 볼륨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는 홍콩에 본사를 둔 패션 브랜드를 만들고, 홍콩을 비롯해 중국, 마카오 등 4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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