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3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4회에선 정몽주(김의성 분)가 공양왕(이도엽 분)의 재가를 받고 이성계(천호진 분)ㆍ정도전(김명민 분) 일파를 숙청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성계의 낙마를 알자마자 정몽주는 공양왕에게 재가를 요구했다. 공양왕의 재가를 받자마자 정몽주는 이성계ㆍ정도전 일파를 대대적으로 숙청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관련기사 이성계,길선미와 싸우려다 권문세족이 쏜 화살로 낙마해 사망 위기 #34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