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주는 관리에게 “내일 묘시에 삼봉에 대한 처형을 바로 시행하도록 하게”라고 말한다. 연희(정유미 분)는 이방원에게 “처형이 임박한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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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은 “포은 선생을 죽여야겠어”라며 “내가 아는 것은 나 이방원이야”라고 말한다. 역사적으로도 이방원은 정몽주를 조영규(민성욱 분)을 사주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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