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김선영, 백옥 피부 눈길 '혜리 못지 않은 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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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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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김선영 [사진=tvN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응팔)' 김선영의 백옥같은 피부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진돗개 88호 발동 비상체제 돌입 화려함과 촌스러움 무장#뜻밖의손님맞이 #진쥬야정신차려 #뭉치면살고 #흩어지면죽는다 #든든한어깨 #함께해요_응팔복습 #김선영 #김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선영은 딸 진주 역으로 출연했던 김설을 품에 앉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김선영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준열은 이동휘와 함께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응답하라 1988' 캐스팅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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