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초 활동했던 조상돌 걸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고나은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이러한 가운데 고나은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4종 셀카가 다시금 주목된다.
파파야 고나은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간만에 머리만 올려서 묶었을뿐인데 .기분이 다 업되네!!!.ㅇ ㅏ~~~~날씨 좋.......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올려 묶은 머리를 한 채 깜찍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단아하게 올려 묶은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