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배사는 한국, 일본상품만 취급하는 알리바바 협력사중 생활용품 최대 수입상으로 전자상거래뿐만 아니라 수입품을 2,000여개 대형마트에 공급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라배트 전문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오늘 설명 및 상담회에 관내 생활용품 생산기업 60여개사가 참석하여 1대1상담을 하는 등 좋은 만남 시간을 가졌으며. 장화룡 라배사 회장은 앞으로 인천 상품을 많이 구매하겠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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