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반박할 수 없는 자화자찬 "샤워하고 나왔을 때 가장 섹시" 솔직 발언

박보검 [사진=박보검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보검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는 박보검에게 '언제 섹시한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박보검은 "샤워하고 나왔을 때다. 섹시하다가 보다 깨끗하다. 뽀얗다, 맑다는 느낌이 든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박보검은 tvN '꽃보다 청춘'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과 함께 아프리카 나미비아를 여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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