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가맨'에 출연한 파파야 조은새의 셀카가 화제다.
과거 조은새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운전하며 한 컷"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은새는 분홍색 가디건 안에 블랙 티셔츠를 입고 차 안에 앉아 있다. 특히 조은새는 안전밸트 위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서 유재석 팀으로는 파파야가 소환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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