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 법무부는 27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APEC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열었다. 세계은행,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담당자와 태국 정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각국의 기업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태국과 필리핀의 '계약분쟁 해결절차' 개선을 논의하고, 한국의 '자금조달' 분야의 개선점을 찾는다 관련기사 세계은행 "올해 글로벌 경제 2.7% 성장…트럼프 보편관세 시 0.3%p↓" 세계은행,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 4.8%→4.9%로 상향 #리츠칼튼호텔 #법무부 #세계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