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김선영, 과거 단아한 한복 입은 모습 '선우 엄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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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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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김선영 [사진=MBC]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응팔)' 김선영의 한복 자태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김선영은 청해상단 행수인 백묘 역으로 출연했다.

홈페이지에는 '소소..아니 이제 왕소 전하시지'라는 제목으로 김선영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선영은 블랙과 주황색이 어우러진 한복을 입고 연기를 하고 있다.

한편, 김선영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 류준열 이동휘를 위해 라미란 이일화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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