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SC은행은 작년 한해 ‘사랑의 배냇저고리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이 만든 총 1650벌의 신상아 배냇저고리를 사회복지 NGO단체 사랑밭에 27일 기증했다. 이 배냇저고리는 전국 60여 곳의 미혼모자 시설과 300여 곳의 저소득 가정에 보급된다. 관련기사SC은행 '이마트360신용카드' 출시SC은행, 홍콩·싱가포르 현지 외국인투자자 대상 ‘한국의 날’개최 #사회공헌 #임직원 #SC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