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코트라는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계가 주도하고 있는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서명운동'에 동참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코트라는 김재홍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서명에 참여하고 부장급 이상 간부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고용 및 수출증진을 위해 필요한 경제 입법들이 조속히 처리됨으로써 경제활성화 및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산업부·코트라, K-라이프스타일 수출 전방위 지원코트라·우리투자證,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 맞손 #서명운동 #입법 #코트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