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양창윤 새누리당 예비후보(59, 제주시갑)가 오는 31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동 신광로터리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 현경대, 변정일 두 제주출신 전 국회의원를 비롯해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사돈인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양창윤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명칭을 도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도민우선 캠프’로 명명 했다. 관련기사양창윤, 서울에 ‘탐라도민관’ 건립 추진양창윤 '매년 만톤 이상'…감귤 군납 확대 추진 #새누리당 #양창윤 #총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