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하베이(河北)성 싱타이(邢臺)시의 한 식료품점에 감독관이 나타났다.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을 앞둔 27일 식품의약국 직원들이 품질 미달의 제품이 없는지 매장 감독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직원들은 대형 슈퍼마켓 뿐 아니라 재래시장, 직판장 등 식품을 파는 모든 곳에서 꼼꼼한 검사를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 덕에 중국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으로 즐거운 연휴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춘절 특수 누리자" 정부, 방한 관광 활성화 주력美·中 무역전쟁, 국내 증시선 미국 압승…"춘절 리오프닝 효과도 없을 것" #연휴 #춘절 #춘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