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27/20160127192608976550.jpg)
[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전원이 나간 엘리베이터에 갇힌 오단별과 신강현은 가족 이야기를 하며 서로 마음의 문을 열었다.
이때 엘리베이터가 흔들리면서 오단별이 쓰러지려 하면서 신강현의 팔을 잡았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문희재가 이를 봤다.
문희재는 오단별에게 “주제파악하라고 했지?”라고 분노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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