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서지석,최정원 눈 먼지 불어주는 남자동료 질투“오늘까지 기획안 내”

SBS '마녀의 성' 동영상[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32회에선 신강현(서지석 분)이 오단별(최정원 분)의 눈에 먼지를 불어주는 남자동료를 질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단별 남자동료가 오단별의 눈에 먼지가 들어가자 입으로 불어주려 했다. 이를 본 신강현은 그 남자동료에게 “퇴근 전까지 마케팅 기획안 제출하세요”라고 말했다. 오단별에게는 “궁상 떨지 말고 보건실 가세요”라고 말했다.

그 남자동료가 오단별을 보건실에 데로가려 하자 “어린아이라서 보건실 혼자 못가요?”라고 말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