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서지석,최정원 눈 먼지 불어주는 남자동료 질투“오늘까지 기획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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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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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녀의 성' 동영상[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32회에선 신강현(서지석 분)이 오단별(최정원 분)의 눈에 먼지를 불어주는 남자동료를 질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단별 남자동료가 오단별의 눈에 먼지가 들어가자 입으로 불어주려 했다. 이를 본 신강현은 그 남자동료에게 “퇴근 전까지 마케팅 기획안 제출하세요”라고 말했다. 오단별에게는 “궁상 떨지 말고 보건실 가세요”라고 말했다.

그 남자동료가 오단별을 보건실에 데로가려 하자 “어린아이라서 보건실 혼자 못가요?”라고 말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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