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남궁민,박성웅에“이번 재판 일부러 진 거지?”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3회에선 남규만(남궁민 분)이 박동호(박성웅 분)가 미소전구 소송을 일부러 졌음을 직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박동호가 서광그룹 사건에 대해 남일호(한진희 분)을 추적하고 있음을 안 남규만은 박동호와 남일호 사이에 악연이 있음을 직감했다.

남규만은 박동호에게 “너 이번 재판 일부러 진거지?”라고 물었다. 박동호가 “아닙니다”라고 말하자 남규만은 “내가 준비한 것이나 잘 봐”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