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29세 연하 남자친구 구해.샤론 스톤이 라이벌”

김부선[사진 출처: SBS '강심장'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배우 김부선이 SNS상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김부선이 과거 한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김부선은 “샤론 스톤이 라이벌이다. 그녀의 28세 어린 남자친구보다 한 살이 더 어린 29세 연하 남자친구를 구한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포털사이트에 63년생이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실제 나이는 61년생”이라며 “데뷔 후 나이를 속여본 적은 없지만 포털 사이트의 잘못 기재된 정보를 보고도 침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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